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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 보는 집단면역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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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들은 호황을 누리며, 많은 사람들과 부대껴도 걱정 없는 코로나 이전의 생활, 또한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생활하고 싶은 마음들이 간절하실 텐데요.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집단면역 단계는 언제쯤이 될까요? 정부의 계획은 올해 말까지 전 국민에 대한 백신 접종을 대부분 맞히고 올 11월까지 집단면역 달성이라는 위대한 목표를 갖고 있는데요. 

 

하지만 영국의 시사경제지 이코노미스트 계열의 글로벌 경제분석 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에서는 '백신접종 상황에 대한 글로벌 분석' 보고서에서 한국의 집단면역 달성에 시기에 대해 좀 더 늦을 거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2021년 후반 2022년 중반 2022년 후반 2023년 후반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선진국 한국, 대만, 일본, 호주, 싱가포르 중국, 인도 아프리카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경제분석 기관의 나라별 코로나19 집단면역 전망>

EIU의 전망은 백신에 대한 수요가 큰 상황에서 백신의 대부분은 부유한 나라들이 선점했기 때문에 많은 국가들이 백신 접종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전하였는데요. 그만큼 경제적으로 빈곤한 나라거나 코로나19에 대한 대응과 인프라가 낙후될수록 집단면역에 대한 전망은 어두울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EIU는 올 연말까지 전 세계 인구에게 접종 가능한 백신에 대한 생산이 138억 도스(dose)정도로 예측하고 있는데요. 백신 생산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30억 도스로 가장 많으며, 노바백스 21억 도스, 화이자 14억 도스, 시노팜 13억 도스 생산으로 그 뒤를 이을 거라고 합니다.

 

지금은 백신에 대한 수요가 많기 때문에 일찌감치 백신 확보에 성공한 미국과 유럽연합(EU)를 중심으로 올해 후반 먼저 집단면역이 형성될 가능성이 많으며, 그 후발 주자로 한국과 일본, 호주, 대만, 싱가포르 등은 2022년 중반쯤 집단면역 형성에 이를 것으로 EIU에서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인도 등의 개발도상국가는 내년 후반, 아프리카 등의 빈곤국가 들은 세계적인 집단면역이 생겨나 백신의 수요가 떨어지는 2023년 후반이 돼서야 집단면역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성공적인 백신 접종"

 

백신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접종률을 높이고 한국이 집단면역으로 가기 위한 요소를 충족하게 하는데요. 백신 접종에 대한 간접적인 샘플이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진행한 이스라엘의 상황을 잘 참고하여 백신 접종의 효율에 대해 잘 연구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21일들어 전 국민의 46%에 해당하는 456만 명이 1차 접종을 끝 맞췄고 2차 접종을 마친 인원은 288만여 명으로 이스라엘 전 인구의 30.9%가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한때 하루 확진자가 1만여 명을 넘어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백신 접종 후 최근 하루 확진자수가 3천 명대 초반으로 떨어지며 2차 접종을 맞힌 국민에 대한 일상 복귀를 허용하는 등 긍정적인 현상을 만들어냈는데요. 이 결과를 토대로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이스라엘의 백신 접종 사례를 조직적이고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하며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11월 집단면역 목표의 변수 - 접종률, 공급량, 변이 바이러스"

 

11월 국가가 집단면역으로 가기 위한 길은 많은 변수들이 있습니다. 전 국민의 신뢰를 얻어 백신 접종률을 70%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하며, 백신을 계획되고 제때 확보해 공급받아 접종해야 합니다. 또한 향후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한다면 백신 접종의 효율이 떨어질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에 많은 위험요인들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공급량은 대부분 충족할듯 합니다. GC녹십자, 한미약품, 어이큐어, 등의 국내 제약업계에서 글로벌제약사와의 코로나19백신 위탁생산인 CMO를 추진 중에 있으며 국내 백신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뢰를 기반한 접종률을 높여야합니다."

 

결국 신뢰를 기반으로 한 백신의 높은 접종률인데요. 국민의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여야 간 정치권에서의 설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먼저 맞아라, 제가 먼저 맞겠다. 대통령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등등... 백신 1호 접종이라는 이슈는 과연 누가 짐어지고 갈까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등의 빈자리를 메우는 보궐 선거용으로써의 국민 불안을 더 키우는 정치권에서의 소모적인 백신 접종 설전은 자재하고 11월 집단면역으로 가기 위한 신뢰를 쌓을 수 있게 국민들을 위해 백신접종 과업에 집중하고 어떻하면 11월 집단면역을 완수 할수 있을지에 대해 다함께 머리 맞대고 고민할 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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