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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사진

무등산 등산하기 생존신고!! 오늘은 어제의 무리한 등산으로 하루 종일 힘들었다. 지금도 온몸이 누구에게 두드려 맞은거 같다. 하하 며칠 전 난 모처럼 등산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 이유는 당근마켓 동네글에서 우연하게 본 눈꽃이 펼쳐진 설산이 너무 멋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날은 많은 눈으로 입산 통제돼있었고 다음날을 기약하게 된다. 하지만 다음 날도 통제 중이었고.. 그렇게 이틀 후 어제 토요일 아침 5시가 되자마자, 자꾸 머릿속에 설산이 맴돌고 다시 등산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탐방정보 메뉴를 들어가 내가 갈 '국립공원 무등산'을 살펴본다. 다행히 8일 오전 10시부터 입산이 허용되었다. 그렇게 나는 부랴부랴 새벽일찍부터 등산 장비를 준비하고 등산스틱, 아이젠, 방한용품, 핫팩, 보온병, 먹.. 더보기
내장산 국립공원 단풍 구경하기 코로나 19로 지친 마음, 집에만 있기 답답하여, 오늘(2020년 10월26일) 새벽 일찍부터 시간이 맞은 아버지와 함께 단풍 구경 가기로 마음먹었다. 새벽부터 차를 몰고 밖을 나가는데, 새벽 공기가 매우 춥고 차 유리는 쉽게 김서림이 생겼다. 원래는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단풍이 제일 아름다운 내장산 국립공원 내의 남쪽 '장성 백양사'부터 갔지만, 기대와는 틀리게 단풍이 많이 생기지 않았다. (※내장산을 중심으로 북쪽은 정읍시, 동쪽은 순창군, 남쪽은 장성군에 속한다.) 그래서 백양사 매표소(매표소 전화번호 : 061-392-7822 | 주소 :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595) 앞에서 사진 몇 장만 찍고 근처 내장사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어차피 두 절 모두 내장산 국립공원의 일부지만 거긴 북쪽이라 아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