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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코로나 화이자 백신접종 남들 다 맞는 코로나 예방접종 나도 좀 맞자! 휴~ 예약때 잠시 한눈판 사이 휙 뒤로 밀린 접종 날짜, 드디어 마음에 짐이었던 코로나 예방접종을 끝냈다. 하하하하! 하지만 1차라는 게 함정.. 어제 오후 5시쯤 예방접종 지정 위탁의료기관인 동네 의원에서 화이자를 접종했는데, 어떻게 사람마다 백신 종류를 선별하는 지는 모르겠다. 아마 나이인가? DNA가 지령한 정보를 ‘해석’한 뒤, 단백질을 만드는 곳에 ‘전달’하는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 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RNA다. 즉 DNA가 설계자라면, mRNA는 공장에 보내주는, 설계도면을 담은 명령서인 셈이다.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과 같은 DNA 백신 종류는 우리 몸속 세포핵에 다른 유전자 형질을 주입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부작용 우려가 생긴다. .. 더보기
야밤에 생쇼 토요일 저녁, 아버지와 정말 맛있게 아우네 순대국밥을 먹었는데, 깔끔하고 진한 국물과 단백한 고기는 맛을 더 하고 밑 반찬도 푸짐해 정말 게눈 감추듯 다먹고 말았다. 그러다 배도 따뜻하고 포만감에 순간 잠이 들고 마는데.. 3시간이 흘렀을까?.. 옆집에 사는 이웃이 너무 시끄러워 자정 가까운 시간에 잠에서 깨어났는데, 어디선가 담배냄새도 나기 시작한다. '하~ 정말.. 역시 공공주택에 살땐 매너있는 이웃을 잘만나야 덜 괴롭다.' 그렇게 눈 뜨자마자 블로그가 생각나 포스트 글을 올려본다. 그러다 마침 티스토리 공지로 ads.txt 문제가 해결됬다는 메시지를 우연히 보는데.. 내 도메인은 역시나 해당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내 도메인 루트에 ads.txt파일을 올릴 방도를 찾는다. 인터넷을 한참을 검색한다. .. 더보기
하루 블로그 수익 최다 달성 오! 세상에! 저번 하루 방문자 최다 달성에 이어, 어제는 블로그 포스트 근 1년 만에 하루 수익 최다 달성을 찍었다. 뭐 유튜버나, 전문적인 포스트의 구독자 많은 수익형 블로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겠지만, 블로거로도 생활할 수 있다는 간접적인 희망을 보여주었다. 나의 숨은 팬들이 많은 것일까. 요즘은 꼬박꼬박 수익이 난다. 어제는 31일인 말일이라 그런지 애드센스 지급기준인 최하 100달러를 향한 나에게 뜻밖에 선물을 안겨주시는 것 같기도 하다. 요즘 "돈줄 내줘야겠다"는 말이 있듯이 어쩌면 누군가 내 포스트에 있는 광고를 보고 나에게 나름 돈줄 내주고 있는 듯 보이기도 하는데, 사실 그런 식의 억지 수익은 애드센스에서 이상 감지가 되어 조치가 올 것이기 때문에, 현재까진 별일이 없다. 어쩌면 좀 기다렸.. 더보기
세자녀 대학등록금 지원에 대한 정리되지 않은 생각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뻘 생각, 그적 그적.. 정부의 내년 다자녀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들부터 대학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는 뉴스를 보니, 뭔가 생각에 잠긴다. 한국의 저출산을 극복하고 대학을 가고 싶어도 못 가거나 못 보내는 가정, 대학교 등록금으로 인해 대학생 때부터 대출 등으로 인해 빚쟁이가 되는 꿈 많은 보통의 학생들을 보면 정말 괜찮은 정책인 것도 같다. 하지만 등록금을 전액 지원받는다 해도 그들이 그 후 사회에 나가 좋은 인재로 거듭날수 있을지, 등록금 전액이라는 파격적인 정부 지원에도 그것에 대한 다자녀 가구와 학생들 개개인이 받아들이는 시점이 다를지도 모른다. 어떤 이는 가뭄에 단비, 어떤 이는 당연히 지원받는 혜택이라 느끼고 이력서에 고학력을 한 줄 더 만들기 위한 수단이 될지도 모르고, .. 더보기
광장의 폭주족 참 별일도 다 있다. 저녁이 되자 하늘이 우중충하고 곧 비가 쏟아질 거 같았다. 우산을 미리 챙겨 은행도 들리고 걷기 운동도 할 겸 밖을 나섰는데, 은행일을 보고 집 근처 넓은 광장을 경유하기 위해 걷는다. 어느 순간 내 뒤에서 엄청난 속도로 5명 이상되는 무리가 보라색 공유 전동킥보드를 타고 내 옆을 쌩쌩 지나갔는데, 순간 깜짝 놀랐으며, 몸들이 좋은 고등학생들 같아 한편으론, "요즘 애들은 정말 잘 먹어 저렇게 몸들이 좋나?" 라며 생각해 보기도 한다. 광장에는 나, 내 뒤 멀찌감치 따라오는 광장 건물 관련 관리자 1명, 광장을 다 빠져나간 여자 1명이 있었는데, 내가 광장 중앙을 걸을 때쯤, 광장 분수대를 뺑뺑도는 전동킥보드 무리들은 갑자기 넓은 곳을 놔두고 내가 바라보는 정면으로 도전적이고 저돌적.. 더보기
아버지 그리고 서운함 열세 번째 절기,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왔지만 아직 오후 온도는 34도를 가리킨다. 공기도 덥고 맑은 하늘에 구름들과 함께 해만 화창하게 떠 있는데.. 어머니는 주말이면 어디론가 가신다. 그리고 나와 아버지 둘이 지내는데.. 말복이 코앞이지만, 기력이 떨어진 아버지 생각해서 저녁 운동차에 가벼운 지갑이지만 치킨을 주문했다. 집에 도착하니 아버지는 뭔가 먹고 있다. 미니토마토, 복숭아, 우유, 한방약, 감자.. 등등 저녁도 먹지 않았는데 먹고 계시다. 뭐든 잘 먹으니 좋긴 하다. 하지만 한편으론 평소 잘못 먹는 어머니가 걱정이기도 하다. 아버지는 언제나 자신만 챙긴다. 남편은 아내를 먼저 챙겨야하지 않는가.. 뭔가 먹어도 혼자 먼저 다 먹고 먹으라니, 열심히 쩝쩝 소리 내며 뭔가 게걸스럽게 드시고 .. 더보기
LG휘센 손연재 에어컨 벽걸이형 셀프 청소하기 저번에 이어 LG휘센 손연재 에어컨 벽걸이형을 셀프 청소하기로 마음먹었다. 왜냐하면 벽걸이 에어컨이 있는 방을 아버지 생신 축하하러 올 여동생 가족이 묵을 것이기 때문인데.. 어린 조카들도 있어서 혹시 곰팡이라도 마시면 안 되기 때문에 신경 써야 한다. 워낙 깨끗하게 사용하다 보니 외관은 깔끔하다. 다만 에어컨을 보다가 방 벽지를 보는데 벽지 도배를 이제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이러다 미루고 미루다 훗날 내가 도배까지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에휴.. 먼저 벽걸이형 뚜껑을 열 수 있는 양옆의 볼록한 부분을 잡고 들어 올린다. 다음은 밑에 양 옆에 2개의 나사가 있다. 그리고 오른쪽 위쪽 전자기판 쪽에도 나사 하나가 있는데 풀어도 되고 안 풀어도 되겠다. 총 3개의 나사를 풀 수 있다. 다음은 다른.. 더보기
날도 더운데 나갈 돈은 많고 오후에 34도가 넘는 무더위가 오니 머리가 무겁고 몸이 항상 지친다. 휴~어서 뜨거운 무더위가 휙~지나갔으면 좋겠다. 요즘 더위에 정신없는데, 심심할까 봐 신께서는 나에게 재미있는 고난을 주신다. 어젠 별일 다 있었는데. 집안일을 하다가 무언가에 손이 베었다. "뭐지? 대체? 베일때도 없는데," 상처를 보니 무언가에 한 바터면 깊게 베일 뻔했다. 그렇게 상처에 연고를 바르고 방수 밴드를 붙이고 잠시 쉬는데, 눈앞에 많은 복숭아들이 보인다. 더울 땐 달콤한 복숭아가 최고지! 과일칼을 이용해 반씩 잘라먹는다. 첨에 조금씩 잘라먹다가 마지막 남은 부위를 치아를 이용해 깔끔하니 먹고 있는데, 복숭아 씨앗이 치아를 자극하고.. "...... 뭐지?" 입안에 웬 쌀가루 같은 게 씹힌다. "아 뭔가 느낌이 이상한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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