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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일상 & 혼잣말

의욕 안 생기는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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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날씨도 제법 점점 더워지고 지쳐간다. 개똥 같은 생각들만 머리에 많다. 며칠 전 체험한 가상화폐에서는 나름 자본주의의 그늘을 느꼈고, 세상은 왜 이렇게 각막 하게 느껴지는지, 오죽하면 뉴스나 정부에서 경고해도 사람들이 왜 가상화폐의 도박에 빠지겠는가란 잡다한 생각에 빠진다.

그리고 다른 블로그에서 얻었던 정보가 세밀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고 만다. (그 정보를 나르던 나도 자책중..) SC제일은행 애드센스 수익금 타발 수수료 건인데, 결국 애드센스 수익금 수령은 국내에서 SC제일은행이 제일 낫다는 결론을 내린다.

 

왜냐하면 남들이 알려주는 수수료의 진상은 오직 '국내서 떼이는 타발 수수료'만 말하는 것이었고, 결국 난 수수료를 적게 떼이고자 바꿨던 카카오뱅크에서 내 애드센스 수익을 받고 나서 그제야 알아차렸다. 타발 수수료뿐 아니라, 애드센스에서 보낸 수익금은 해외은행을 거칠 때 '해외은행 중개 수수료'도 같이 붙는다는 것을.. 역시 사람은 경험을 해봐야 한다. 난 정말 허당에 바보 같다.

 

그럼 받을수 있는 애드센스 달러 수익금은 = 해외은행 중개 수수료 & 국내 은행 타발 수수료를 뺀 나머지를 받을수 있는데, 받은 수익금을 대충 계산해보니 해외은행 중개 수수료 10달러국내 카카오뱅크에서 수수료 5달러 정도를 떼가 총 15달러의 수수료를 떼이게 되었다. 오늘 달러 시세로 계산해보니 거의 1만 7천 원 가까이 떼였다. 하.. 벼룩에 간을 떼먹지.. 거의 치킨 한 마리 값이네..

 

알고 보니, 기존에 사용했던 SC제일은행은 해외은행 중개 수수료가 무료였던 것이다. 오직 국내 수수료만 떼어갔던 착한 은행이었다.

 

그래서 또 부랴부랴 기존의 SC제일은행으로 애드센스 수익금 받는 곳을 옮기려 했더니 애드센스에 은행 추가 옵션이 또 안 보인다. 또 삭제뿐인가. 멘붕, 이렇게 되면 또 다음 달을 기다리고 이번 달 100달러가 충족돼야 다시 다음 달에 은행 입력 옵션이 생겨날 것이다. 

 


 

아, 요즘 블로그도 시원찮고 뭔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 이것저것 사소한 것에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다. 그냥 지치고 혼자 만에 시간을 갖고 싶기도 하다. 어디론가 가볍게 한번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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