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 상식/교육

기타 튜닝하기(조율하기)

728x90
반응형

기타를 연주하기 앞서 음 세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엉망진창 연주를 하게 되는데요.

기타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기타 튜닝법(조율법)!

음 세팅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타는 총 6줄(6 string)으로 1번 줄부터 6번 줄까지 기본적으로 조율해야 하는 음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기타의 줄을 보면 제일 두꺼운 줄의 번호가 6번 줄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얇은 줄이 1번줄 됩니다. 결론은 기타를 연주할 때 보이는 맨 윗 줄이 6번줄 입니다.

 

기본적인 튜닝(Standard Tuning)은 EADGBE를 사용하는데요. 이게 무슨 뜻인지는 계명을 아신다면 이해가 쉽습니다.

아직 모르신다면 이 게시물을 좀 더 참조하세요.▼

음악 왕초보자들을 위한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 가온음자리표 알아보기

 

음악 왕초보자들을 위한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 가온음자리표 알아보기

음악 듣기는 잘하지만 한번 악기를 연주해보거나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기본적인 것을 배워 보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음악을 전혀 모르는 음악 왕초보자들을 위해 기초중에

www.aserengeti.com

즉,  

C=도
D=레
E=미
F=파
G=솔
A=라
B=시

이란 뜻입니다.

더 세밀하게 표에서 보시다시피 '도(C)'와 '레(D)' 사이에는 C# 혹은 Db라고 부르는 반음이 존재합니다. 또한 '미(E)'와 '파(F)', 시(B)와 도(C) 사이 또한 반음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본적인 음의 순서만 알면 튜닝하기 한결 수월해집니다. 

 

튜닝하기 전에 확인하기

지금 설명하는 튜닝법(조율법)은 통기타와 일렉기타 모두 사용 가능한 조율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레스폴 모양이나 통기타 모양의 기타로 헤드모양(head Shape)의 줄들은 양옆에 3개씩 나누어져 있습니다.

통키타 기본 튜닝

그림에 보이는 줄감개(헤드머신)의 숫자들은 조절 가능한 줄(string)에 해당하는 번호이고 옆에 영문은 조율해야 하는 계명입니다.

스트라토캐스터형 기타 기본튜닝

스트라토캐스터형 기타도 기타헤드의 한쪽으로 몰린 6줄 나열만 틀리고 비슷합니다.

 

레귤러(regular) 튜닝 하기

레귤러 튜닝은 가장 기본적인 튜닝 방법으로
우선 6번줄(가장 두꺼운줄)을 피아노나 다른 악기를 통해 미(E)로 맞춥니다.

기타가 사용하는 음계

6번줄 5플렛의 라(A)를 이용해 5번줄 개방현을 맞춥니다. 이런식으로 4,3,1번줄을 맞추고 
2번줄은 예외로 3번줄 4플렛의 시(B)를 이용해 조율합니다.

 

6번줄 5플렛 = 5번줄 개방현
5번줄 5플렛 = 4번줄 개방현
4번줄 5플렛 = 3번줄 개방현
3번줄 4플렛 = 2번줄 개방현
2번줄 5플렛 = 1번줄 개방현

피치파이프나 소리굽쇠를 이용해 5번줄을 먼저 맞춘뒤 나머지 음을 차례로 맞춰주셔도 됩니다.
참고로 전화기 수화음의 삐~ 나는 소리가 5번줄(A)과 같은 음정이라고 합니다.

조율피리 피치파이프

 

하모닉스(harmonics) 튜닝 하기 

하모닉스란 지판을 누르는 방식이 아닌 금속의 프렛 윗부분에 손가락을 살짝 얹어서 내는 효과음을 말하는데
피킹을 하는 동시에 손가락을 떼어야 더욱 선명한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브릿지 부분에 접근해서 피킹)
이것도 마찬가지로 장비를 이용해 하나의 줄을 정확히 맞춘 뒤 차례로 조율해 나갑니다.

피킹하기

※피킹(피크를 이용해 줄을 턴다)

 

6번줄의 5플렛 하모닉스 = 5번줄의 7플렛 하모닉스
5번줄의 5플렛 하모닉스 = 4번줄의 7플렛 하모닉스
4번줄의 5플렛 하모닉스 = 3번줄의 7플렛 하모닉스
3번줄의 4플렛 하모닉스 = 2번줄의 5플렛 하모닉스
2번줄의 5플렛 하모닉스 = 1번줄의 7플렛 하모닉스

 

나머지는 같은 방법인데 2번줄 맞출때 약간 틀립니다. 3번줄 4플렛 하모닉스 소리도 제대로 나지 않을겁니다.
이 방법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2번줄 맞출 때만 레귤러 튜닝을 사용하세요.

조율

 

 

튜닝기를 이용한 튜닝 하기

기타 헤드머신 근처에 고정해 사용하는 보통의 튜닝기는 기타에서 나는 소리를 감지해 어떤 음인지 액정으로 정확하게 알려주는 데요. 최근에는 그보다 발전해 소리가 아닌 진동으로도 음을 파악해줍니다. 그래서 시끄러운 곳에서의 튜닝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튜닝기 액정에 표시되는 정확한 음을 보고 튜닝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타줄 5번줄을 쳤을 때 A라고 표시가 되면, 지금 5번줄은 A(라)음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 튜닝기마다 기능이 다르지만 정튜닝하기 전에 아래 사항을 확인해줘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Key : C키 - C가 기본으로 되어있어야 정튜닝을 할 수 있습니다.

Pitch : 440Hz - 국제적으로 기본이 되는 피치입니다.

Mode : C (크로매틱), V(바이올린), B(베이스), U(우쿨렐레), G(기타) - 튜닝 가능한 악기를 선택 하는 모드입니다.

※ Guitar 모드로 하시게 되면 많이 헷갈립니다. G모드로 튜닝하면 튜닝기에 기타줄 번호표시가 뜨는데 음의 순서와 기타줄의 순서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6번줄은 E음인데 한음이 낮아서 D로 표시되었을 때 D음은 기타줄로는 4번이기 때문에 튜닝기는 4번으로 표시가 됩니다.

 

6번줄을 치는데 4번이라고 표시되었기 때문에 튜닝이 필요합니다. 튜닝을 할때는 왼손으로 지판을 누르고 있지 않은 '개방현'으로 줄만 튕겨 주셔야합니다. 

개방현으로 줄을 튕겨 줄감개(헤드머신)을 돌려 맞는 음으로 맞춰줍니다. 대분분의 튜닝기는 중앙에 화살표가 표시되는데요. 줄감개를 돌려 액정에 보이는 중앙 표시로 화살표가 오도록 해줍니다.

Flat : #(Sharp 높은반음), b(Flat 낮은반음) - 이런 반음 표시가 튜닝기에 표시되지 않게 해야합니다.

 

이런 식으로 나머지 줄들도 조율해주면 됩니다. 튜닝기를 이용한 조율은 조금 쉽습니다.

 

핸드폰 앱을 이용해 튜닝하기(조율하기)

먼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로 들어가서 '기타 조율'로 검색하고 앱을 설치합니다.

스마트폰 앱의 장점은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하며 다양한 악기들의 조율을 지원하고 여러 종류의 기타 튜닝 방법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소리를 감지해 조율할 수 있으므로 시끄러운 곳에서는 조율하기가 힘듭니다.

사용 방식도 비슷합니다. 앱 내에서 조율하려는 줄을 선택하고 기타의 줄감개를 돌려 맞춰가며 조율하면 됩니다.

 

튜닝기가 없을 땐 참 유용한 스마트폰 앱입니다. 지금 까지 기타 튜닝(조율)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