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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사업을 총괄하는 필 스펜서는 최근 한 게임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엘더스크롤 6의 타 플랫폼에 출시가 필요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등의 다른 콘솔에서 베데스다의 신작을 낼 계획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개발중인 엘더스크롤 6

그 이유는 타 콘솔에 위기를 느낀 MS가 자사가 만든 Xbox(엑스박스) 콘솔을 지원하기 위해 독점 타이틀을 만들어 전략적으로 사람들을 더 끌어 모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인 거 같습니다. 

둠 이터날
폴아웃 76 

게임 덕후들은 아는데요. 정말 게임 타이틀들이 무시무시합니다. 앞서 MS는 많은 팬들을 보유한 자유도 높은 오픈 월드 게임인 '폴아웃', '엘더스크롤', 그리고 3D FPS 게임의 시초라 불리는 '둠' 타이틀 등을 보유한 베데스다의 모회사인 제니맥스를 75억 달러에 인수하였는데요. 이 강력한 타이틀들을 독점하여 MS 게임은 거대한 공룡 사업체로 탈바꿈하였습니다. MS는 이 타이틀들을 이용한 새도약을 꿈꾸는 거 같은데요. 가장 많은 수혜를 받는 것은 Xbox콘솔인 거 같습니다. 

이로인해 Xbox콘솔 유저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MS가 인수한 베데스다의 곧 발매될 게임인 '엘더스크롤 6'과 새로 개발 중인 '스타필드' 게임은 출시 당일부터 Xbox 게임패스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게임패스는 많은 돈을 들여 게임 타이틀을 구입하지 않아도 소정에 월정액을 지불하면 즐기고 싶은 게임을 다운로드하여 즐길 수 있는 Xbox의 시스템인데요.

게임을 플랫폼에 상관없이 PC와 콘솔, 안드로이드 모바일에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얼티밋 월정액은 월 16,700원이고, 각기 원하는 플랫폼으로 PC로만 이용한다면 월 11,800원, 역시 콘솔로만 이용한다면 월 11,800원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헤일로

오픈 월드 게임인 '스타필드'와 '엘더스크롤' 시리즈 게임이 MS 퍼스트 파티 타이틀로 편입되고 Xbox 게임패스에 합류하게 된다면 수년간 Xbox콘솔의 독점 프랜차이즈를 이끌던 헤일로나 기어 오브 워 시리즈의 대체 타이틀이 될 가망이 많은데요. 다만 디벨롭 브리튼 디지털 2020 인터뷰에서는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개발자인 '토드 하워드'가 스타필드 및 엘더스크롤 6 게임 화면 공개 및 출시일에 대해서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확답을 피했습니다.

디벨롭 컨퍼런스에서 스타필드와 엘더스크롤 6 관련 이야기를 하는 토드 하워드 (사진출처: 디벨롭 브리튼 디지털 2020 공식 유튜브)

굵직하고 성공한 게임만 만들어내는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에서는 이번에도 스타필드라는 새로운 게임 타이틀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스타필드 게임은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자유도 높은 오픈 월드 게임에 멀티가 아닌 싱글 플레이어에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게임 내 지도 또한 엘더스크롤 5의 스카이림보다 4배나 더 광활하고, 폴아웃 76게임의 지형보다도 더 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스타필드

또한 베데스다에서 게임 엔진으로 사용하는 크리에이션 엔진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는 출시되는 게임들에서 예전과 다른 엄청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에 대해 게이머들도 우리만큼 행복해하길 바란다는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베데스다 스튜디오 로고

아직 베데스다에서 개발 중인 스타필드와 엘더스크롤 6의 출시일은 미정이지만 그래도 이제껏 보여준 훌륭한 게임성이라면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루빨리 출시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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