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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일상 & 혼잣말

하루 블로그 수익 최다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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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상에! 저번 하루 방문자 최다 달성에 이어, 어제는 블로그 포스트 근 1년 만에 하루 수익 최다 달성을 찍었다. 뭐 유튜버나, 전문적인 포스트의 구독자 많은 수익형 블로거에 비하면 새발의 피겠지만, 블로거로도 생활할 수 있다는 간접적인 희망을 보여주었다.

나의 숨은 팬들이 많은 것일까. 요즘은 꼬박꼬박 수익이 난다. 어제는 31일인 말일이라 그런지 애드센스 지급기준인 최하 100달러를 향한 나에게 뜻밖에 선물을 안겨주시는 것 같기도 하다. 

 

요즘 "돈줄 내줘야겠다"는 말이 있듯이 어쩌면 누군가 내 포스트에 있는 광고를 보고 나에게 나름 돈줄 내주고 있는 듯 보이기도 하는데, 사실 그런 식의 억지 수익은 애드센스에서 이상 감지가 되어 조치가 올 것이기 때문에, 현재까진 별일이 없다. 어쩌면 좀 기다렸다 이번 달에 확정된 수익을 보면 무효 수익은 다 까이고 최종 수익이라는 답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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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으로 어제의 수익은 순수한 수익으로 보이는데, 애드센스 홈페이지를 가서 수익 숫자를 봐도 봐도 정말 믿어지지가 않고 "세상에나!!" 소리밖에 나오질 않는다.

초보 블로그의 하루 수익 최다 달성

어제는 오전부터 이상하리 만큼 수익이 빠르게 20달러를 돌파하더니, 점심을 지나 70달러, 결국 90.08달러로 어제 하루 블로그 수익을 마무리하게 된다. 와~ 지금 환율로 계산하면 거의 10만 원이 넘는 돈인데, 하루 이 정도 수익이면 정말 블로그만 해도 보통 사람같이 밥 먹고 살 지경이다. 다만 수익이 어제같이 꾸준하지 않다는 것이 흠이지만, 그래도 광명을 맛보았으니! 기분이 너무 좋다.

어제 블로그 방문자는 얼마 없었다. 600명 좀 넘는 수치인데, 하지만 방문자 대비 수익이 어마어마해 놀랐다. 역시 "블로그 수익 = 키워드"인 건가. 저번에는 하루 방문자 1만 8천명이 들어와도 시원찮았던 수익,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자세히 보니 나의 특정 블로그 포스트를 찾는 사람이 많았다. 광고를 보는 고객의 차이일까? (사실 난 이유를 조금 알고 있다.)

 

2021.07.08 - [일상다반사/일상 & 혼잣말] - 하루 방문자 만명 돌파

 

다만 나 같은 뉴비 수익형 블로거들에게 약간의 조언을 드린다면, 인터넷 포털의 검색 키워드 메커니즘만 잘 파악한다면 쉽게 자신의 글을 노출시키고 방문자를 끌어들여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아무튼 어제는 "하루 수익 최다 달성"으로 뜻깊은 하루다. 이제 수익이 꾸준할 수 있는 블로거로 거듭나길 희망한다.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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