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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추워져서인지 머리가 무겁다. 너무 흔한 포스트만 해서인지 도무지 무엇으로 블로그 포스트 해야 할지 소재도 고갈돼버렸다. 눈이 번쩍 유익한 포스트 소재가 없을까. 아니면 자작 소설이라도 적어야 될 지경이다. 무언가 흥미롭고 재미있는 게 없을까?

 

오늘은 멕시코 요로나 귀신 소재를 찾다가 문뜩 '나나 무스쿠리가 부른 La Golondrina(제비)' 멕시코 민요를 듣게 되는데..즐거운 파티에 어울리지 않는 이별의 노래지만, 맘에 들어 혀가 꼬이지만 가사 보고 웅얼웅얼 혼자 잘 따라 부른다. 

멕시코 친군 말한다. 이 노래는 '학교를 떠날 때 학교와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 졸업식때 사용되는 노래이고 슬픈 노래이다.

 

나나 무스쿠리

 

그나저나 그리스 출신의 '나나 무스쿠리'의 노래들을 지금 알았다니..목소리 톤이 내 스타일의 가수이다. 그리고 다국적 언어로 프랑스에선 역대 최대 앨범 판매 기록을 갖고 있으며 여러 나라에서 활동을 했던 가수라니 참 대단하다고 본다.

 

또한 지금도 생존해있다니 한 번 더 놀랍다. 유튜브 구독을 눌러본다. 그리고 인스타 그램에서 그녀를 찾는다. 오늘부터 팬! 아 이러면 안 되는데 꾸준하기로 약속한 블로그 포스트는 뒷전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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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지만 저번에는 되지도 않은 스페인어로 'Sabor a mi'를 열심히 노래 연습했단다. 그리고 멕시코 여친구에게 불러줬는데 뭥미, 반응이 시원찮은 무반응,
¿Tienes frío? tienes la piel de gallina
너 춥니? 닭살이 돋았네? jajajaja

 

 

멕시코 정서를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자꾸 멕시코 쪽 소재를 찾게 되는거 같다. 그럼 나중에 한번 여행 가보는 걸까?(2026년 멕시코 월드컵), 세계 속 내 친구들이 많은데 돈만 있으면 어디든 못 가겠나.. 어느새 인생 목표 중 하나가 세계 여행이 돼버린 거 같다.

 


그나저나 뭔가 집중하면 파고 들다가 흥미를 잃으면 관심 1도 없어지는 내 성격 어찌할지 모르겠다. 결국 오늘 포스트도 물 건너간 거 같다. 하루 3포 이상 썼을 때는 소재가 막 생각났는데, 요즘은 내 두뇌가 겨울잠을 자는 건지 1포 생각도 힘들다. 참 희한한 일이다. 깨어나세요 용사여, Que te mejores pronto! 

 

[일상다반사/일상 & 혼잣말] - The Sky Boss

[일상다반사/일상 & 혼잣말] - 아마존 여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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