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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상식/건강

손톱으로 보는 건강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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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의 끝에 위치한 손톱 부위는 모세혈관들이 많이 모여있으며 만약 순환계 질환을 겪는 사람들의 혈액순환 문제를 쉽게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 이상으로 인한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영양분의 공급도 안 좋아지고 손톱과 기타 손끝 부근의 세포들도 좋지 못하게 성장하게 되는데요. 그중 오늘 우리는 손톱이 보내는 건강신호를 파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손톱으로 보는 건강신호

건강한 사람의 손톱은 도톰하고 윤기가 있고 잡티가 없고 매끄럽게 잘나와있으며, 우리가 손톱을 인위적으로 눌렀다 떼보면 3초 이내에 선홍색으로 돌아가야 건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손톱 타입으로 내몸 건강상태를 확인해 볼 텐데요. 함께 봅시다.


1. 평상시 검붉은 손톱

평상시 가만히 있을 때도 유난히 손톱이 붉은 사람들은 고혈압, 중풍, 심근경색, 고지혈증, 간경화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2. 청색 보라색 녹색 손톱

폐질환, 심장질환, 신장질환 또는 체내 만성적인 어혈이 쌓였을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교통사고나 타박상, 낙상 사고를 과거에 당했다면 체내 만성 어혈이 생기는데 이 어혈이 몸으로 돌아다니고 혈액 순환이 안되게 해 피가 탁해져 청색과 보라색의 손톱이 생기게 됩니다.



3. 세로줄이 손톱에 나타날때

어느 순간 손톱이 자라나면서 세로줄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이는 급격한 노화로 인해 생길 수 있고 동맥경화나, 근육위축, 순환계에 이상이 생겨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로줄 손톱


4. 가로줄이 생기고 줄이 굵어지는 손톱

이는 극심한 만성피로와 본인은 느끼지 못하는 만성질환과 영양 불균형, 그리고 중이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소화가 잘되는 고단백질의 보양식을 섭취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면 좋습니다.


5. 흰색의 창백한 손톱

인위적으로 3초간 손톱을 눌러봤을 때 손이 아프거나 색이 원래 되로 원상 복귀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요. 말초 혈관까지 혈액공급이 잘 안되는 건강을 가지고 있으며, 간질환, 심장질환, 혈관질환, 혈액순환 이상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6. 잘 깨지고 갈라지는 손톱

심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잘 발생하는 징조인데요. 갑상선 호르몬 과다 분비 또는 저하, 혈액순환 저하, 악성빈혈, 관절염 질환도 체크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손톱을 구성하는 단백질 종류인 케라틴을 보충하기 위해 단백질이 풍부한 달걀 우유 쇠고기와 비타민이 함유된 음식을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잘깨지는 손톱


7. 흰점들이 생기는 손톱

미네랄 부족, 류마티스 관절염이 오기 전에 보내는 신호 또는 변비와 숙변 등을 의심할 수 있는데요. 젊은 사람이라면 운동과 식이섬유 섭취가 중요합니다.


8. 누런 손톱

면역체계가 약해지는 당뇨병과 간 기능 저하, 갑상샘 질환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9. 오목한 스푼 손톱

가운데가 안쪽으로 쑥 들어간 스푼 모양의 손톱은 빈혈 등의 철분 부족 문제도 있지만 자궁근종, 생리문제 등의 여성 질환에  대한 건강 문제가 생겨도 발생합니다.

스푼 손톱


10. 손톱 전체가 검은색

손톱을 어딘가 찍거나 하여 일시적인 검은색으로 변하기도 하지만 평소 손톱 전체가 검은색으로 변하는 사람은 피부암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11. 세로로 검은 줄이 생기는 손톱

이는 정말 안 좋은 몸의 신호인데요. 악성 흑색종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과도하게 증식된 멜라닌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의 일종인 흑색종으로 변한 것일 수 있습니다.

흑색종 손톱


12. 기타 종합

자줏빛 손톱은 폐질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손톱에 작은 구멍이 생기는 손톱은 아연 결핍 또는 원형 탈모가 진행 중일 수도 있습니다.
갈색 세로무늬가 생기는 손톱은 장염 또는 칼슘과 비타민 부족일 수 있습니다.
또한 얇아지고 부식이 잘되는 손톱은 순환계와 호흡기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손톱 주위 피부가 굵어진다면 결핵과 소화불량, 일직선 무늬가 가로로 자주 생기면 심장질환과 철분 부족, 손톱이 자꾸 두꺼워지면 갑상선 질환, 혈액순환질환, 두줄의 흰색 무늬가 생기면 저단백혈증, 넓적해진다면 호르몬 감소 또는 호르몬 과잉분비. 반달무늬 부분이 붉게 변하면 심장 문제, 반달무늬가 회색으로 변한다면 중금속 중독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손톱 아래 적색 무늬는 간질환, 반달무늬는 커지면 혈액순환 장애, 반대로 작아지면 극도의 빈혈상태이며 손톱이 자주 잘 부서진다면 철분 부족, 누렇게 변하면 림프계와 비타민 E 부족 증상입니다. 또한 검은 반점은 출혈성 질환과 심근염, 파란색이 보이면 폐부종이나 호흡기 질환, 끝부분이 자꾸 함몰되면 호흡기나 간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손톱 끝이 흙색이나 백색이면 심장병, 녹색 줄무늬에 움푹 페이면 피부암, 울퉁불퉁하다면 관절염과 폐손상 신호, 적색 반점은 건선, 손톱과 피부가 분리되면 갑상선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친구들이나 가족의 손톱을 유심히 봐주세요. 또한 손톱의 모양과 색이 평상시와 다르다면 주의하시고 건강을 꼭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보통 깨지기 쉬운 손톱 건강은 뼈 건강과 관련이 많고 인체의 마지막 순환 터닝포인트인 손가락과 발가락 끝은 혈액순환과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항상 손발이 차다면 혈행 건강에 신경 써야 합니다.

2020/09/05 - [정보 & 상식/건강] - 손발톱 무좀 이것만 알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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