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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취향으로 성격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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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커피 소비 국가 한국"

 

현재 세계인의 평균 커피 연간 소비량은 132잔으로 한국은 그보다 많은 2.7배 수준인 350잔 이상을 기록하여 세계에서 커피를 가장 많이 마시는 국가 중 하나가 되었다.

 

1876년 강화도 조약 후, 서구 문물이 밀려드는 개화기가 시작된 이례 한국의 커피는 일부 상류층만 즐겼던 음료였다. 그러다 해방 후에는 미군부대 중심으로 다방커피가 흔했으며 세월이 더 흘러 1990년대 이전까지는 '타 먹는 커피' 일명 '커피 믹스' 유행에 힘입어 커피는 일반 대중에 뿌리 깊게 정착하게 된다.

 

IMF의 암울한 시대를 넘고, 2000년 초 월드컵의 호황 속에서 경제가 조금씩 회복하기 시작하게 된다.

 

사람들은 차츰 양보다 질적인 면을 찾게 되는데, 저렴하고 몸에 좋지 않은 과거의 믹스 커피를 버리고 한잔을 먹더라도 비싸지만 질적으로 우수한 원두커피를 선호하기 시작한다.

 

한국인의 커피 사랑은 미국의 고급 브랜드 커피점인 스타벅스 매장이 100호점을 돌파하던 시기였던 2004년 이후부터 가열되기 시작된다. 

 

또한 2005년이 되자, 당시 고급 커피 브랜드였던 스타벅스는 사람들 사이에서 미국식 자본주의와 과소비의 상징으로 비춰졌는데, 스타벅스 커피 이미지와 더불어 한잔에 웬만한 점심 값과 비슷한 커피를 마시는 여성들에게는 비하와 혐오를 뜻하는 '된장녀'라는 신조어가 항상 따라다녔다.

 

그럼에도 고급 커피에 대한 한국인의 열망은 꺽을수 없었다. 2006년이 되자 한국인은 1인당 국민 소득 2만 달러를 달성하였고 각종 매스컴과 드라마에 힘입어 사람들 사이에 나름 성공한 것을 보여주려는 과시욕이 더 가열되게 되는데, 이로인해 국내 커피 산업은 더욱더 번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이제는 비싼 커피를 즐기는 것은 흔한 일상이되었고 커피숖이라는 공간은 커피를 즐기는 것 뿐아니라, 수다를 떨고 비즈니스와 커뮤니티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이렇듯 이제는 한 블록 넘어 하나씩 있을 정도로 커피 전문점은 흔해져 버려 눈치 보지 않고 마시는 세상이 도래했는데, 불행하게도 올해는 비대면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포화되었던 커피 전문점들이 서서히 문을 닫고 사라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한국인이 유독 커피에 빠져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인한 사람들의 스트레스와 피로도가 날로 쌓여가기 때문에 이를 카페인으로 대체하려는 식생활의 변화일지도 모른다. 또한 한국인들의 개인적이고 여유를 만끽할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힐링의 공간으로 느껴지는 카페를 찾는 이들로 인해 커피를 더 찾게 되는 것일 수도 있다.

 

커피 취향으로 성격 알아보기

 

이제 커피는 너나 할것없이 한국인 누구나 마신다. 우리는 비즈니스적 만남이나 첫 대면을 하는 이성에 대해 조금 알수 있거나 빠른 판단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 밑에 설명될 내용들은 참고만 하도록 바란다.  

 

미국의 심리학 교수인 라마디 더 바술라 교수는 좋아하는 커피 취향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을 알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커피를 즐기는 실험 군 1000명을 대상으로 행동과 습관을 토대로 성격을 나누는 재미난 실험을 하였는데 이들 관찰대상자들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좋아하는 커피 타입과 성격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었다고 전한다.

 

"커피 취향에 따라 성격을 파악 할수 있다."



1. 아메리카노
- 깔끔한 맛의 커피인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성적이고 고집이 세며 다혈질의 성격이 있는 반면 복잡한 것보다는 단순한 것을 좋아하며 예의를 차리는 이성주의 자이다.



2. 에스프레소
- 씁쓸하고 진한 에스프레소를 좋아하는 성격의 소유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행동하며, 도전적이고 눈치가 빠르며 주변 사람들을 잘 이끌어 리더십이 강하다고 한다.



3. 카페라떼
- 부드러운 라떼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색적인 것을 좋아하지만 평소 사려 깊고 신중하며 안정적인 것을 추구한다. 한편으론 의사결정에선 우유부단하며 배려심이 강하고 남들을 편하게 해주는 성격의 소유자라고 한다.



4. 인스턴트 커피
- 항상 여유롭고 긍정적인 마인드이고 천하태평한 성격으로 웬만한 일에는 꿈쩍 하지 않는 성격이다.



5. 프라푸치노
- 달콤하고 시원한 프라푸치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항상 활기차며 모험심과 도전의식이 강하고 용감해 무엇이든 시도해보는 성격이다. 또한 트렌드에 민감하다고 한다.



6. 카푸치노
-풍성한 거품을 좋아하는 이 사람들은 느긋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며 사교적이지만 가끔은 덜렁되기도 한다. 하지만 창의력이 풍부하고 솔직한 매력이 있다.



7. 카페모카
-카페모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통통 튀는 성격의 매력을 갖은 사람이 많으며 사랑스러워 보이기까지 한다. 또한 창의적이며 모든 일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융통성으로 즉흥적이기도 한다.

 

8. 카라멜 마끼야또
-커피에 카라멜 시럽을 뿌린 마끼야또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주의 사람들의 말을 잘 경청한다. 하지만 자신의 속마음은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이다

 

이제는 직접 만들어 먹는 수제 커피가 유행이다. 코로나로 비대면이 늘어난 지금, 집에서 손수 로스팅하거나 캡슐 기계로 쉽게 만들어 먹는 커피는 어떠한가?

 

 

함께 보면 좋은 글

 

커피를 하루 4잔 이상 과다 섭취하면 카페인으로 인해 두통, 불안, 이명 등의 증상 등이 올 수 있으며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여 뼈를 약화시키는데 이는 골다공증의 위험을 높입니다.

우리는 평소 하루 3잔(300mg) 이하의 적당한 카페인 섭취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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