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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보고에 따르면, 10세 이하 어린이는 그 이상 연령에 비해 코로나19 감염에서 질병에 잘 걸리는 정도를 뜻하는 ‘감수성’과 감염력이 낮다는 역학적 보고가 있습니다.

 

공부하기 시작하는 학령기 연령의 코로나19 감염의 감수성과 감염력이 낮은 것은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사실인데요.

 

"전 세계 인구 중 어린이,청소년은 29%이나 코로나19 환자 중 비율은 8% 내외이며, 대부분 경증 또는 무증상 감염으로 전파력도 낮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인구 10만명당 연령별 발생률 (18세이하)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7만5084명의 통계분석을 통해서도 국내 확진자 중 18세 이하는 6718명으로 전체 환자의 8.9% 발생률을 보였습니다.  


6세 이하 65명 
7세~12세 75명 
13세~15세 92명 
16세~18세 103명

 

18세 이하는 전체 연령 평균인 10만명당 145명보다 낮은 발생률을 보였습니다. (※다만 19세 이상부터는 인구 10만명당 158명의 발병률을 보입니다.)

 

연령이 낮을수록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도 낮고, 연령 증가에 따라 발생률도 같이 증가했으며 전체 연령 평균 145명 대비 6세 이하, 7~12세의 연령 발생률은 50% 수준으로 낮은 통계 결과를 보여주었는데요.

 

6세 이하의 경우 가족과 지인 접촉으로 인한 감염률은 36.2%이고, 
7세~12세 또한 37.9%로 가족과 지인 접촉으로 인한 감염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결과로 볼때, 12세 이하 어린이들부모 등을 통한 ‘가족 내 전파’로 인한 감염이 ‘학교 관련 전파’보다 높았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가족 외에도 다른 곳에서의 감염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반대로 13세~15세에서는 '집단 감염발생률'이 32.2%로 가장 높았고, 16세~18세는 29.3%로 뒤를 이어 높게 나타났습니다.

집단 감염 위험이 있는 학원 등 교육시설(학교 및 학원, 교습시설)에서의 감염 비율 

7세~12세 5.8%
13세~15세 10%
16세~18세 10.8%

감염비율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함께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전파 규모나 감염력 등이 10세 이하 어린이에서는 다소 떨어지지만, 앞서 WHO의 보고서에서는 "16~18세와 같은 중,고등학생 청소년이 초등학교보다 집단발병 사례가 더 많다"는 것을 인지 하고 있어야합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감염률이 높아지는 이유활동성과 집단생활에 있는 듯한데요. 어릴수록 발생률이 낮은 이유도 이 때문일수 있습니다.

 

 

▶어리면 감염률 낮다? 오해는 금물

 

어린이들이 감염률과 전파력 자체가 낮을지는 몰라도 면역체계가 약하기 때문에 바이러스 복제량 자체가 훨씬 더 많을 수 있는데, 영유아의 경우 단순 코로나19의 대표적인 증상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성인보다 체내 바이러스 유입에 따른 전이 위험성이 높아 심각하게는 전신감염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 학교에서의 방역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한데요.

 

 

특히나 부모들은 부모에서 어린이들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직장에서도 항상 마스크를 사용하고, 5인 이상의 집합금지, 집에오면 손씻기 등과  같은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어린 아이를 두고 있는 부모들은 어릴수록 감염률이 낮다는 WHO와 다른 통계들과는 별개로 항상 위생 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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