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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멕시코 죽은 자들의 날(망자의 날), 11월 1일, 11월 2일 11월 1일에 있을 '모든 성인 대축일'의 전야제 개념으로 영미권에서 매년 양력 10월 31일에 할로윈 축제가 벌어집니다. 이 축제는 영미권을 넘어 세계 여러 도시로 그 문화가 빠르게 흡수되고 있는데요. Hallow 란 단어는 앵글로 색슨어로 성인(聖人, Saint)을 뜻하는데, 10월 31일은 이런 성인들의 대축제의 전야제를 뜻하는 말로 'All Hallows Evening'을 줄여 할로윈(Halloween)이 되었습니다. 이후 11월 1일은 가톨릭에서는 '모든 성인 대축일(All Saints’ day)', 기독교에서는 '만성절(萬聖節)', 영국에서 기원한 전통적인 개신교 종파인 성공회서도 '모든 성인들의 축일'로 삶고 있는데요. 가톨릭 성인들을 예로 들어 특별히 종교적으로 모범이 되어 기려질 종교관련.. 더보기
스페인의 아메리카 정복과 과달루페 성모 발현 미스테리 2020/10/29 - [정보 & 상식/교육] - 유카탄 반도의 치첸이트사 마야 피라미드와 멕시코 시티 아즈텍 문명의 멸망 ▶격동의 아메리카와 과달루페 성모 발현 1521년 아즈텍 문명의 수도인 테노치티틀란(현재의 멕시코 시티) 공성전에서 결국 스페인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의 승리로 아즈텍 문명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는데요. 스페인이 아즈텍를 정복하고 테노치티틀란을 멕시코 시티로 개명했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1531년 12월 9일 멕시코 시티 인근의 테페약 언덕에서 '후안 디에고(St. Juan Diego)'라는 57살의 가난한 원주민 농부에게 성모 마리아가 발현하게 됩니다. 미사에 참례하기 위해 테페약 산을 오르는 후안 디에고는 아름다운 음악 소리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