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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상식/꿀팁

두피에 따른 관리방법, 샴푸 선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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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고 탄력 넘치는 모발은 자신을 젊고 생기 있어 보이게 하는 자기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요. 하지만 모발이 자라는 두피관리에 소홀하다 보면 이런 자기표현도 감히 하지 못하게 됩니다.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있지만 머리카락이 없거나 부시시 떡진 머리카락에 엉망이라면 어떨까요? 자신의 피부관리는 매일 신경 쓰면서 두피관리는 소홀하다고 생각하진 않나요?

피부에도 건성, 지성, 복합성이 있는거 같이 두피도 여러 타입이 있습니다. 두피도 타입에 따른 각기 맞는 관리가 필요한데요. 두피의 상태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1. 지성 두피에 맞는 샴푸 선택과 관리방법

불규칙적인 식생활 또는 스트레스 등으로 피지 분비가 급격하게 늘어나면 두피에 퍼져 얇은 막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위에 비듬, 각질, 먼지 등의 각종 오염물질이 두피에 쌓여 세균 번식이 왕성하게 됩니다. 이때 관리에 소홀하면 모공에 염증이 발생하고 '지루성 두피염'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요.

지성 두피는 청결이 제일 중요한데요. 지성 두피는 두피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머리를 감아도 금방 피지가 분비되기 때문에 쿨링 효과가 있고 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페퍼민트, 멘톨, 티트리 성분이 함유된 샴푸가 좋습니다.

두피 스케일링은 일주일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합니다. 지성 두피의 유분으로 인해 쉽게 샴푸 거품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샴푸전 1~2분 정도 미지근한 물로 먼저 적셔주고 두피의 때를 먼저 불려주어야 하는데요. 먼저 애벌 샴푸로 피지가 많은 부위를 위주로 먼저 살짝 샴푸를 해주시고 본 샴푸에서는 2~3분 정도 손가락으로 마사지하면서 불어난 두피의 찌든 때를 녹여내 지성 두피용 샴푸의 유효성분을 두피에 흡수시키면 좋습니다. 다만 두피를 지나치게 세게 문지르면 피지선을 자극하여 오히려 피지 분비가 증가할 수 있으니 적당한 강도로 부드럽게 샴푸질을 해야 하며 머리를 다 감고 나서는 꼭 머리를 꼼꼼히 드라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건성 두피에 맞는 샴푸 선택과 관리방법

건조한 두피는 지성 두피와는 반대로 피지 분비가 급격하게 줄어들어 두피가 건조해지는 상태를 말하는 데요. 머리를 감아도 쉽게 두피가 건조하고 가려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이는 피지 분비가 원할하지 못해 두피에 각질과 비듬이 일어나는 상황을 만드는 데요.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각질들이 두피에 계속 쌓이게 되어 결국 모발은 가늘어지고 탄력까지 잃게 만듭니다.

샴푸는 하루 한 번이 제일 적당한데요. 건성 두피는 자극을 최소화하는 성분의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자극성의 천연 원료의 샴푸가 제일 안성맞춤인데요. 다만 비누나 알카리성 샴푸는 세정력이 강하여 두피의 영양분과 그나마 남아있는 필수적인 피지까지 모두 씻어 두피를 더 악화시킬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예민한 건성 두피는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보다 자연 건조를 추천합니다. 굳이 드라이어를 사용하겠다면 찬 바람을 이용해 말리고 샴푸 후에는 헤어 에센스 등으로 먼저 모발을 보호하고 말리도록 합니다.


3. 민감성 두피에 맞는 샴푸 선택과 관리방법

민감성 두피는 수면부족, 지나친 스트레스와 각종 이유 등으로 각질의 형성 주기가 비정상적으로 짧아지고 표피의 방어벽이 무너져서 생기게 됩니다. 가벼운 자극에도 두피가 불긋불긋 쉽게 부어오르고 통증을 동반하기도 하는데요. 두피 자체가 힘이 없고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는 두피로 건강한 모발이 자라기 힘드며 약간의 자극에도 두피에 쉽게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다른 타입에 비해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두피입니다.

두피 진정을 위해 최대한 자극을 최소화하며 청결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어야하는데요. 샴푸는 자극이 적은 유칼립투스, 캄퍼, 성분이 함유된 천연 성분의 샴푸가 좋습니다. 샴푸는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은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신속하게 샴푸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샴푸는 5분 이내로 짧게 끝내고 잔여 성분이 두피에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헹궈 마무리해야 합니다. 민감성 두피는 춥고 더운 환경이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에 노출되어도 쉽게 반응하는 두피로, 염색과 파마도 되도록 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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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적으로 샴푸는 손가락을 이용해 두피를 가볍게 마사지 해야합니다. 그리고 샴푸 후에는 두피와 모발에 샴푸 성분이 남아 노폐물이 축적되지 않게 깨끗하게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젖은 모발은 과도하게 빗질하거나 너무 뜨거운 바람으로 드라이하게 되면 모발을 손상시키고 두피를 자극하게 되니 적당한 찬바람을 이용해 건조해야 하겠습니다.


"노인에게 많이 생기는 지루성 두피염, 탈모의 원인입니다."


노인에게 특히 많이 발생하는 지루성 두피염은 전신으로 순환되어야 할 열이 제대로 순환되지 못해 피지 분비가 심한 얼굴과 머리 쪽에 열이 뭉치게 되면서 발생하게 되는데요. 열이 생기면 안면이나 두피로 쏠려 피부가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게 되고 피지선 활동이 활성화되어 뾰루지나 각질, 가려움증, 비듬, 염증, 기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방치하게 되면 탈모로 이어질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에 특히 가려움증이 심하고 두피에 뾰루지 등이 많이 생길 때는 꼭 병원을 찾는 게 좋겠습니다.


머리스타일만 틀려져도 사람의 인상이 바뀌는 데요. 멋쟁이가 되고 싶거나 좀 더 건강하고 젊게 보이고 싶으시다면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두피도 피부와 같은 세심한 관리가 꼭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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