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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해보자/게임

디아블로2 카오스큐브 아이템 거래 사이트를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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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한국인은 특성상 돈이 안 되는 게임에는 몰입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돈이 되는 게임 = 인기 인데요. 아마 90년대 말 PC방이 새로 생길 무렵, 국산 온라인 게임인 L 게임으로 인해 길들여진 돈맛과 사행성 때문일 것입니다.

 

"찬란했던 PC방 르네상스 시대의 30~40대 컴백"

 

리마스터된 디아블로2 레저렉션도 마찬가지 인데요. 과거의 틀을 이어받아 아주 잘 리마스터된 그래픽과 사운드, 게임성으로 인해 사람들을 다시 끌어 모으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아줌마 아저씨가 된 30~40대들도 추억을 떠올리며 복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에는 PC방 플레이 점유율 2위라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하였는데요. 젊은 사람들도 많이 플레이하는 거 같습니다.

 

"카오스큐브"

 

이와 함께 아이템 거래가 다시 불을 붙기 시작했는 데요. 기존의 모든 게임 아이템 거래에는 '아이템베이'가 있다면 디아블로2는 오래전부터 활발했던 대표적인 전용 커뮤니티 및 아이템 거래 사이트가 있습니다. 일명 '카큐'라고 부르는 '카오스큐브' 사이트인데요. 디아블로2에 빠졌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이트입니다.

카오스큐브 사이트 로고

어쩌면 디아블로2는 게임은 쉽게 할 수 있으나 어느 순간 잘못 키운 캐릭터로 인해 던전에서 자주 눕는 일이 발생할 텐데요. 어쩌면 각종 조합과 육성 방법에 따라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 일지 모릅니다. 그래서 커뮤니티는 중요합니다. 디아블로2만 오래 플레이하던 일명 고인물 플레이어들이 카오스 큐브 사이트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게임을 쉽게 플레이 할수 있기도 한데요.

 

어찌됐건 한국인이 눈이 번쩍할 정보란, 이번에 리마스터 된 디아블로2 레저렉션으로도 돈을 벌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PC방 점유율이 올라가는건 당연하다고 볼수 있는데요. 먼저 돈을 벌기 위해서는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PC방을 방문하거나 집에서 편안한 플레이를 원한다면 4만8천원이나 되는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블리자드 사이트에서 구입하셔야 하며 이후 게임을 즐기면서 옵션이 좋은 아이템은 게임 내 상인에게 팔지 않고 사이버상 거래를 위해 게임 내 창고에 보관해두는 것입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현질 거래 하기"

 

그렇게 이래저래 좋은 옵션의 아이템을 보관하고 있다면 검색포털사이트에서 '카오스큐브'라고 검색을 하고 사이트를 찾으면 됩니다. 또는 카오스큐브 사이트 ◀ 게임의 요즘 인기로 인해 접속자가 많아서 사이트 접속도 느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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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큐브 사이트 -출처 카오스큐브

먼저 사이트를 들어가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하면 되는데요.(서비스 안정성을 위한 한시적 회원가입 중지. 2021년 11월 1일 회원가입 재개)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 디아블로2 직업별 육성에 대한 것, 기타 퀘스트, 아이템에 관련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자신이 플레이하는 서버, 즉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에 관련한 게시판에서 아이템 거래 글을 올려 게임상에서 만나 거래할 수 있습니다.

주문신청 -출처 카오스큐브

카오스큐브 사이트에서는 아이템 거래를 할 수 있는 가상머니가 존재합니다. CP라는 머니를 사용하는 데요. 거래를 위해 CP머니는 무통장입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충전 가능합니다. 다만, 부가세가 빠지고 나머지 금액이 충전되는 게 함정이지만요.

디아블로2 레저렉션 서버 확인하기

홈페이지 맨 위의 CP충전 메뉴를 이용하여 CP가 충전되면 자신이 키우는 서버를 찾아(보통 한국인이라면 아시아) 그 거래 게시판에서 물품을 파는 글을 보고 당사자와 쪽지를 주고 받으며 흥정을 시작하면 됩니다. 사이트에서 흥정 완료 후 거래를 한다면 먼저 CP를 판매자에게 주고 게임 내에서 만나 아이템을 수령하면 되는 데요. 예전에는 사기가 많았으나, 요즘 알기로는 구입자와 판매자가 거래 후 사이트 내에서 모두 '거래완료 버튼' 누르지 않는 다면 48시간 동안 묶어둔 CP가 지급되지 않기에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판매하는 사람은 대부분 같은 사람일 경우가 많으므로 자주 거래를 했던 사람이라면 신뢰도로 인해 더 좋고 저렴하게 아이템을 득템 할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래더 서버가 열리면 디아블로2 레저렉션 현질 거래가 더 활발해질것입니다."

 

이제 싱글(솔로 플레이)과 멀티는 활성화 되있고, 곧 '래더 서버'가 열리게 되는데요. 래더 서버는 예전 디아블로2 기준 보통 6개월의 기간 동안 서로 누가 더 뽀대 나고 위대한지 겨루는 느낌의 경쟁 서버로 래더 기간이 끝나면 다시 리셋이 되게 됩니다. 이는 대회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이 서버가 열리게 된다면 과열되는 양상이 생겨 아이템 거래가 더 활성화될 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래더 서버에서 키웠던 캐릭터는 리셋이 되면 자동으로 싱글 캐릭터가 있는 스탠다드 서버로 옮겨져 영원히 남게 되는데요. 일부 유저는 현실에서 느끼지 못할, 자신이 힘들게 키운 캐릭터들을 보고 뿌듯해할지도 모릅니다.

 

게임 내에서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호라드릭 함'은 재료를 조합하여 강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게 하는 신비의 큐브인데요. 재료들 중 게임하면서 잘 얻기 힘든 일부 '룬'은 하나에 20만원에 거래됐다고 하니 정말 시세가 장난 아니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한번 시간 나는 대로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좋은 아이템을 한번 팔아 볼까 하는 데요. 개인적 생각인데 어쩌면 거래 활성화로 아이템이 흔해진다면 시세가 좀 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되니 서둘러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생각나서 접속했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많은 인기에 힘 입어 서버가 좋지 않네요. 게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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