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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상식/기타 정보

제86회 의사국시 시험 2022년부터 컴퓨터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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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과대학(또는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예정)자가 보는 시험인 의사 국가시험(醫師國家試驗/KMLE, Korean Medical Licensing Examination)은 약칭으로 의사 국시 또는 국시로 불리기도 합니다.

인지도 있는 종합병원 또는 대학병원에 취직하기 위해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데요. 필기 30만 원, 실기 60만 원의 응시료로 압도적으로 비싼 시험에 속하며, 5과목 총 360문항으로 엄청난 시험 난이로도 인해 웬만해서는 만점 또는 근접한 점수를 받은 사람은 전무하다고 합니다. 수석합격자는 360점 만점에서 330점~340점 사이에서 나온다고 하니 그만큼 어려운 시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유행인 지금 의사국시 시험도 변화를 꾀하고 있는데요.

"2021년 하반기 2022년 상반기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시행계획"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최근 2021년도 하반기와 2022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제86회 의사국시는 내년 1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응시원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동안 한국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사이트 인터넷으로만 접수받습니다. ※ 필기시험 장소 변경도 오직 인터넷으로만 가능


"종이시험 방식 NO, 이제 PC를 이용한 필기시험"



이번 제86회 의사국시 필기시험부터는 기존 종이시험인 PBT(Paper Based Test) 방식이 아닌 PC를 이용한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으로 치러진다고 하는데요. 문제 유형에는 기존 종이시험 방식의 문제 유형과 더불어 실제 임상현장을 반영하는 동영상과 음성, 그림과 같은 멀티미디어 유형의 시험도 3문제 정도 출제되며 이를 위해 시험 당일 이어폰도 지급된다고 합니다.

처음 컴퓨터로 치뤄지는 국시 CBT는 혼란을 막고자 미리 예습하기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오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CBT 모의시험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이번 의사국시 시험의 CBT를 시작으로 한의사, 치과의사 시험 등도 곧 CBT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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