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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상식/이슈

잔여백신, 노쇼 백신 예약 접종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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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9월말까지 전국민의 70%인 3600만명에 대한 코로나19 1차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11월 집단면역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백신 안전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잠재우는 정부의 노력도 더 필요하며 정부계획에 따른 국민들의 적극적인 백신 접종 동참이 중요합니다.

★6월 3일 추가

전여백신 예약은 30~59살6월 4일 부터 오직 모바일로만 예약이 가능하게 됬습니다. 위탁의료기관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예비명단에 등록하는게 불가능하다는 뜻인데요. 그전에 이미 예비명단에 이름이 올려져있다면 9일까지는 유효하지만, 이제는 잔여백신이 발생해도 예비명단 대기자 중에서 60세 이상 어르신이 먼저 우선권을 갖게 됩니다.

 

"잔여백신 발생 >> 예비명단이 우선 >> 예비명단 내에서는 60살 이상이 우선"

 


 

현재 보통의 국민들이 맞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에 대한 우려가 아직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로인해 일부 사람들은 백신 접종을 예약 해놓고 차마 맞지 못해 진정 필요한 사람들은 접종하지 못하고 그들이 예약한 백신은 결국 폐기될 위험성에 직면하기도 하는데요. 다행히도 이런 '노쇼 백신'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백신은 특성상 개봉 후 6시간 내 접종을 마쳐야합니다. 그 이후가 넘으면 폐기됩니다.

 

"접종 대상이 아닌 일반인도 잔여 백신을 접종할수 있어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1차 이후 2차 접종간격은 타 백신에 비해(화이자 3주) 긴편입니다. 기본 11~12주 간격으로 접종하여야하는데요. 백신접종 완료자에 대한 마스크 미착용, 해외에서 복귀해도 2주간의 자가격리 면제(PCR음성판정일 경우) 등, 정부의 인센티브 정책이 스멀스멀 나오는 지금, 코로나19 이전의 정상적인 삶을 빨리 꿈꾸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접종하고 싶은 일반인들은 노쇼로 인해 폐기에 직면할지도 모르는 잔여백신에 대해 접종할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아직 접종 대상이 되지 않은 '일반인'은 예약이 취소되거나 문진 과정에서 접종이 부적절하다고 판명 나는 사람들의 예약 백신은 맞을 수 있는데요.

 

몸이 안좋다거나 개인적으로 사전 예약을 취소하시려는 분은 '노쇼(당일 접종하러 오지 않는)'하지 마시고 하루 전 꼭 취소를 미리 해주세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조회/취소 시스템

 

"잔여백신, 노쇼 백신 예약 접종 방법"

 

예약 취소나 기타 이유로 노쇼 백신이 생기는 경우라면, 일반인이 접종가능한데요. 그렇다고 모든 일반인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잔여백신 접종이 불가능한 일반인


- 예방접종을 이미 받은 사람

-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이미 되어 있는 사람

- 30세 미만(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예약할수 없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AZ)의 잔여백신은 조회를 하고 당일 예약을 할수 있는 데요. 질병관리청은 카카오와 네이버와 협력하여 카카오톡, 네이버앱, 네이버지도앱, 네이버 모바일 웹을 통해 잔여백신 조회 및 당일예약 서비스를 5월 27일 오후 1시부터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잔여백신 조회 예약하기

카카오톡 메인창에 보이는 #탭에 '잔여백신'을 적어보세요. 잔여백신이 있는 자신의 근처 위탁의료기관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당일 예약 가능합니다.

예약하기를 누르면 필요한 정보에 대한 수집 동의와 인증을 거쳐야하는데요. 예약자는 예약 완료 후 안내된 접종 시간까지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실시하면 됩니다.

 

▶네이버앱과 지도앱으로 잔여백신 조회 예약하기

네이버앱이나 모바일 웹 또는 네이버 지도앱에서 '잔여백신' '백신당일예약' '노쇼백신' 등을 검색해보세요. 그러면 잔여백신 실시간 예약 및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 예약자의 인정사항은 네이버 인증서로 진행되니 미리 만들어 놓았다면 쉽고 빠르게 예약하실수 있습니다.

백신을 먼저 맞았다는 안도감, 또는 마음에 여유를 갖고 싶은 일반인은 잔여백신을 이용해 보는 것도 지혜롭다 말할수 있는데요. 하지만 잔여백신 접종 서비스가 첫 시행된 첫날은 잔여백신도 뜸하지만, 신청자까지 몰려들어 시스템이 먹통 되기도 하였습니다.

 

잔여백신 당일예약 기능은 2주간 시범운영되며 6월 9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아무쪼록 노쇼로 폐기되는 백신없이 11월 집단면역에 한걸음 더 다가가길 희망합니다.

 

[정보 & 상식/기타 정보] - 잔여백신 당일예약 이렇게 하세요. Q&A

[정보 & 상식/건강] - 코로나 백신 접종 - WHO "접종 전 되도록 이부프로펜 성분은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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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스토리 2021.05.28 21:35

    이제는 마음들이 백신을 맞는 쪽으로 돌았나 보네요
    좋은 현상입니다

    • 세렝게티 2021.05.28 21:40 신고

      안녕하세요. 나그네스토리님.. 그래서 잔여백신이 이제 찾기가 힘들어 진거 같아요.ㅎㅎ네, 다행이죠. 백신 폐기도 없고 참 좋네요. 접종이 빠를 수록 변이바이러스가 발생할 확률이 낮은데, 이정도면 11월 집단 면역도 가능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