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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상식/기타 정보

대폭 줄어드는 코로나 재난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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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나흘 만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500명대로 다시 늘어났습니다. 봄철 벚꽃놀이 등의 외부활동이 증가하여 생기는 현상으로 보고 있는데요. 앞으로 부활절 등의 종교행사가 예정돼 있어 방역당국은 긴장하는 모양새입니다.

 

헌데 이시기에 코로나 재난문자에 대해 송출을 크게 줄인다고 하는데요. 

※ 추가 - 4월 7일 결국, 행정안전부는 엿새 만에 지침을 수정해 각 지자체가 하루에 한 번 확진자 현황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코로나 초기 때만 해도 재난 문자가 오면 서로 조심들 하고 경각심을 충분히 주게 되었지만, 요즘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시, 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여러 곳의 코로나 재난 문자 폭탄에 시민들이 많은 피곤을 느끼고, 가끔은 코로나 문자로 인해 일부 핸드폰 사용 중 불편을 느꼈을 분들이 많았을 것이라 봅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국민불편을 주는 코로나 관련 재난문자에 대해 대폭 줄어들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핸드폰 앱사용 중에 재난문자를 받아 오류로 멈추거나,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잠을 자다 재난문자에 깨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재난문자 송출 금지사항에 대해 지정을 하기로 하였는데요. 확진자의 발생과 동선, 지자체의 조치계획, 이젠 익숙해진 개인 방역수칙 내용들에 대한 내용들이라고 합니다. 

또한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재난문자 송출이 금지되는데요."

 

만약 지자체가 위 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송출 권한을 제한하는 조치도 취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만, 송출 권한 제한은 코로나19관련 내용으로 한정되며, 태풍, 호우, 산불, 화재 등 다른 유형의 재난 관련 송출은 기존과 같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다시 올라가는 확진자수, 국민들의 코로나에 대한 인식이 좀 더 느슨해질까 염려가 되긴 하는데요. 감염방지를 위해 필요한 정보는 꼭 송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국민으로서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코로나 19에 대한 정보를 자주 확인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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