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 상식/이슈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Enhanced Social Distancing Campaign)

반응형

코로나가 무섭게 세계로 번지는 지금, 예쁜 봄꽃들이 만발하는 하필 이 아름다운 시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 사람들은 여유를 찾고 싶고 밖에 나가고 싶어도 대부분은 자재하는 모양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수 마스크도 사용 안 하고 절정의 아름다운 벚꽃을 보러 가는 몇몇 무지한 사람들은 꼭 있을 것이며 조만간 있을 학생들의 개학 시기와 국가운이 달린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로 인해 코로나 감염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할 때인데요. 이 때문에 질병관리본부, 보건 복지부, 행정안전부에서는 4월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4월 4일 현재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의 결정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2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지난달인 3월 22일부터 시작된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는 오는 4월 19일까지 계속됩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연장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요.
먼저,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 속에 국내에서 집단 감염 발생 등의 영향으로 신규 환자 규모는 하루 100명 안팎으로 줄지 않아서입니다. 또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14일간의 자가격리 의무화를 실시한 게 지난 4월 1일부터입니다. 최근 해외 유입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데다 지난 4월 1일 이전 해외 유입 환자의 지역 사회 감염 발생도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게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의 주요 이유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란 무엇일까요?

사회적 거리 두기란, 간단히 말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람 사이의 접촉을 줄이는 것으로. 사람들이 서로 만났을 때 일정한 거리(2m)를 유지하는 것뿐 아니라 사회에서 사람들이 접촉하는 모든 기회, 즉 기업, 학교, 종교단체 등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접촉할 수 있는 물리적 기회를 줄여 원천적으로 접촉 자체를 줄이는 예방법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 재택근무, 온라인 학교교육, 온라인 종교예식 등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이 캠페인은 나라만 앞장서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 호응하고 힘을 합쳐 이 시기를 잘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우리 정부의 코로나 대처는 세계의 탑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시민들도 사려 깊은 생각, 더 올바른 행동으로 선진국 다운 모범을 보인다면 세계 민주주의 국가 중 질병 대처에 대한 완벽한 표본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코로나 조금 더 신경 쓰고 우리 모두 누구나 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나라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완화가 되었다 해도 세계가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하고 예방수칙을 생활화하는 지혜를 가져야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사회적거리두기 홍보 포스터

 

한국어

 

 

 

English

 

 

 

中国語

 

 

▶기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내 게시판을 참조 하세요. ▼

http://ncov.mohw.go.kr/duBoardList.do?brdId=2&brdGubun=27&dataGubun=&ncvContSeq=&contSeq=&board_id=&gubun=

 

 

코로나19 확진자 중 20대 이하 비율은 전체의 30%이상으로 전연령대 중 가장 높다고 합니다. 코로나19의 확산은 개인의 건강을 해치고 모두가 나누어 짊어야 할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킵니다. 나만이 아닌, 우리 사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우리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서로 서로 동참하고 빠르게 코로나를 몰아냅시다. 아무튼 힘냅시다. 대한민국!

 

반응형